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 원더스 (문단 편집) === 돈프루 (돈트 풀) === [[파일:attachment/1219994436_3wonders_3.png]] [[파일:external/www.arcadequartermaster.com/intro.png]] || [youtube(TfmyCglr_Zg)] || [youtube(7iv9XlpSz_Y)] || || 최종 2089만 ALL, 플레이어는 じぶたん || 최종 2074만ALL, 플레이어는 現 [[전일]]인 J.G.K-ALL副 || '채리엇 크로니클'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퍼즐 게임. 플레이 방식은 캡콤의 초기작인 해적선 [[히게마루]]와 동일하다. 세가의 고전 게임 [[펭고]]와 룰이 비슷해서 펭고를 해본 플레이어는 금방 적응할지도. [[파일:donpull.png]] 토끼의 이름은 Don 다람쥐의 이름은 Pull 둘이합쳐서 Don Pull이 된다. '''앞의 두 게임의 주인공들이 토끼와 다람쥐 탈을 쓰고 나왔다'''는 루머가 나돌긴 한데, 애초에 스토리도 없는 별개 게임이니만큼 근거는 없다. 앞의 두 게임과는 정반대의 취향을 노린, 밝은 그래픽에 귀여운 캐릭터를 내세워서 아동 및 여성 유저들에게 어필하려고 한 모양. 하지만 이 게임 스토리는 마을에 쳐들어온 슬라임과 드래곤들을 블럭으로 '''[[살해]]'''하는 것이다. 다만 이걸 고르는 사람은 '''거의 없었다.''' 앞에 두개랑 전혀 연관이 없는 게임일 뿐더러 재미와 난이도 그 어느 것 하나 비호감이였다. 한때는 [[초딩]] 친구들끼리의 장난 중에 몰래 옆에 가서 레버를 돌린 후 이걸 선택하게 하는 것이 있었을 정도. 얼핏 보면 대충 시간때우기나 기분전환용으로 보이지만, 아니, 실제로도 그런 목적인 것이 맞긴 하지만, [[퍼즐 게임]]으로서 난도가 굉장히 높다. 캐주얼 게임이니 못 해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나, 슈팅 게임인 채리엇만큼이나 어려우며, 원코인 클리어 기준으로 한다면 가장 까다롭고 정신없으며, 플레잉 타임 자체도 가장 길다. 노미스 클리어는 거의 신의 영역. 더군다나 [[스코어링]]이라도 하겠다면 그야말로 격이 다르다. 스코어링 영상을 직접 찾아서 보면 알겠지만 [[https://youtu.be/7iv9XlpSz_Y|하는 방법이 상당히 토나온다.]][* 영상의 플레이어는 본 게임의 現 전일인 J.G.K-ALL(副), 영상의 화질로 볼때 1990년대의 플레이 영상으로 추정된다.] 이 게임 역시도 제한시간이 존재하며 당연하게도 제한시간이 0이 되면 [[미스]]가 나면서 [[잔기]]가 하나 손실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